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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넘이 요즘 무척 열받게 한다. 자꾸 옆에서...어쩌구(일명 야울거림)그러는데.. 머라고 쥐어박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나랑 아주 친한 넘도 아니다. 아직 거리가 있는데, 친하지도 않은데 어느날 주변에 친한 넘들이 부르는 별명으로 나를 부르는 것이 아닌가? 헉 기막혀서.. 한동안은 내버려뒀는데, 이 넘이 재미가 들었는지, 계속 그런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까여? 한 번은 커피마시면서 약간 불만스러움을 눈치 주었는데, 계속그러네여. 그냥 대놓고 머라고 할 까여? 아니면, 전화상으로 .... 아무튼 여지껏 생활 이 좋았는데, 이 넘이 자꾸 그러니까... 음..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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