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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형--중국의 오형(五刑)중의 하나 중국 고전의 기록에 의하면, 사형(死刑)· 궁형(宮刑)· 월형(枓刑:발뒤꿈치를 자르는 형벌)· 의형(岺刑:코를 베는 형벌)· 경형(멜刑:얼굴·팔뚝 등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죄명을 찍어넣는 형벌)을 5형이라 하는데, 이 중에서 남녀의 생식기에 가하는 형벌로서, 남자는 생식기를 거세하고, 여자는 질을 폐쇄하여 자손의 생산을 전연 불가능하게 하였으므로, 사형에 버금가는 극형이었다. 중국의 왕궁에서는 예로부터 이 궁형에 처한 남자를 후궁에서 사용하였다. 이를 환관(宦官)이라 하였는데, 후대에는 스스로 거세하여 환관이 되는 자 도 있었다. 《사기(史記)》의 저자 사마 천 司馬遷 [BC 145 ?~BC 86 ?] 도 흉노의 포위 속에서 부득이 투항하지 않을 수 없었던 벗 이릉(李陵) 장군 을 변호하다 황제의 노여움을 사서, BC 99년 남자로서 가장 치욕스러운 궁형(宮刑)을 받은 바 있음. : x알을 잘라내는 무시무시한 벌도 있었지요. : : 좀 잔인한가 ... : : 긁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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