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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전 부끄럽게도 전공은 영문과 입니다만 영어는 유창하게 잘 하지 못합니다. 듣기는 예전에 좀 들리는거 같더니 한 6개월 영어공부를 안하니 말짱 도로아미 타불이 되버리더군요. (그전에는 매일 2시간 정도씩 회화 테입만 들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복학했는데, 독해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은 못해도 아~ 이런 뜻이겠거니 감만 오죠.^^;; 문제는 말하기인데 우리나라 대부분사람들이 잘못된 발음과 또 말할 기회도 없어서 그점이 제일 문제인거 같더군요. 요즘엔 희망자만 회화수업을 듣고있는데요. 그교수왈 문법은 보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교수는 주로 시트콤 프렌즈나 심슨같은 만화를 보여주며 말할 기회를 주더군요. 아님 술집에 데려가 말만 계속시키고. 같이 수업듣는분중에 아줌마와 조그만 어린애도 있는데 문법이나 어휘는 많이 모질라도 말하나는 유창하게 하더군요. 여튼 무림하수님 정말 부럽구요. 다른 분들도 리눅스와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얼굴에 철판깔고 듣기부터 열심히...(다른분이 추천하신 문법책 학교교재로 한번씩 다 봤는데 기억나는게 없네요.제 스타일은 아닌듯...) 아마 젤 빠른 방법은 외국인 이성 친구를 사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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