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 article
이름
메일
제목
패스워드
이글을 올리신 분과는 무관한, 평소 혈액형과 성격에 관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성격을 혈액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늘 강한 의문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사람의 성격은 단순하게 '내성적', '엽기발랄' 등등 하나의 특징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모든것을 1/4 비율로 분류해 놓은 것이 이런 일종의 '유언비어' 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자신의 성격을 정확하게 알고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자기자신의 경우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이런면도 있고 저런면도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수 있을 겁니다. 그러한 것은 % 로 나타내기도 힘들 뿐더러, 달랑 어떠하다라는 말로 결정지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어떠했는데(ex.A형), 자주 만나보니 좀 다르더라(ex.B형)... 이런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꽤나 많습니다. 전에 어디선가 듣기로는 혈액형으로 성격에 관한 다양하고, 깊이(?)있는 주장이 난무하는 나라는 ... 달랑 '한국'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러한 '잡설'의 시초를 '헌혈'의 참여율을 높이기위한 일종의 '마케팅' 방법의 하나였다고도 하더군요. 혈액형교 맹신교도가 아니면서도, 그냥 우스개 소리 또는 심심풀이로 잠깐 읽는다는 '미명'하에 우리는 더욱 확대 재생산된 혈액형 신드롬에 빠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