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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폰이여서 잘 안통할텐데..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시절 에는 집들이 대부분 벨만 있거든요. 그래서 벨이 울리면 사람이 나와서 문을 열어주는... 그래서 이렇게 했었죠.. 우선 벨을 누르 고 한방향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적당한 시점에서 뒤 돌아 서 천천히 다시 그 집쪽으로 걸어가죠. 그러면 문을 열러 나온 사람이 어리둥절해하는 표정을 보며 계속 걸어가는거죠. 백이면 백 모두 그렇게 천천히 걸어오는 사람이 벨 누르고 도망 간 사람이라고는 생각 못하더군요. 괜히 뛰어가고 있는 애들이 나 의심하져.. 캬캬캬~ : 길이 쭉 뻗은 주택가로 간다. : : 부잣집 동네를 추천한다. : : 그리고 모자를 쓴다. : : 한집을 고른다. : : 초인종을 누른다.. : : 졸라 도망간다. : : (단체로 해도 좋다.) : (혼자하다 걸리면 더욱 쪽팔린다.) :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 (개에 물린수도 있다.) : : 나 어제 그거 했다. : : 어렸을때 해보구 첨한건데....역시 잼났다. 웃겨 죽는줄 알았다. : 정말 절대적인 묘미는 "누구세요" 나 밖으로 나오는 소리를 듣고 뛰는것이 : 정말 잼나다(당근 몇일 하면 살빠진다.) : :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내 서명이 어디로 갔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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