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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품성을 따지시는 분께는 추천.. 패트레이버 특유의 레이버 전투씬을 원하는 분에게는 비추천.. 우선 구도는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틀린 일본 특유의 일본 사회에 기본을 둡니다.. 특히 자위대와 경찰...의 대립인데.. 우리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는.. 경찰의 모습이 나옵니다. (시민을 지키기 위한 경찰...의 모습) 탱크앞에 방패들고 막고 있는 경찰은 그 절정이죠.... 등등.. 일본에서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으로 하는 조직입니다. 그에 반하여 자위대는 국가권력의 상징으로 해석하시면 될듯 합니다. 우선 영화의 큰획중의 하나가.. 시민의 권리와 국가권력의 대립이고. 다른 큰 획은.. 역시 일본이 자위대를 군으로 인정하게 하려는 움직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국가 권력의 모순도 좀 난해하게 펼쳐지면서.. 끝이 좀 허무하죠.. 하여간 일본 사회에 대하여 조금 이해하고 싶은 분께는 추천합니다. : 9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개봉돠어 일본사회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온,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시리즈의 극장판 2탄을 강력추천합니다. : : 패트레이버의 극장판 스탶이 대거 참여하여 만들어진 것이 공각기동대와 아발론이고 (감독, 연출, 미술감독, 음악 등 핵심제작진이 모두 동일) 제 개인적으로는 이 스탶이 참여한 작품 중, 패트레이버 극장판의 완성도가 공각기동대보다 한 수 위이고, 특히 90년대 일본에서 개봉된 극장 만화영화 중 한 편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치 않고 이 작품을 선택합니다. : : 구하기가 공각기동대보다는 확실히 쉽지 않습니다만, 혹 학생이시라면 만화/영화동아리 같은 곳을 수소문해보시거나 캠퍼스 영화제 같은 행사에도 가끔 보이더군요. 아발론은 비디오 가게에도 잘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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