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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답 머야??"하고 물으니... 친구: "칠..." WHH : "아싸~ 맞았다." 친구: "... 쩜오!!!!" 왜 눈높이 수학광고가 생각날까요? ============= : : 오늘 "고급미적분학"이라는 과목의 시험을 봤습니다... : : 죽쒔음... : : 아무리 공부를 안 했다지만... : : 어찌 이리 냉정한 점수가 나오는지... : : 더더욱 황당한 것은... : : 엄청나게 열심히 계산을 해서 답이 삼천사백팔십일분의 이만천칠백칠십일이 : : 나왔는데... (얼마나 열심히 계산을 했던지... 아직도 답이 기억나는...) : : 친구한테 "답 머야??"하고 물으니... : : 친구왈, : : "칠" : : 이러더군요... ㅠㅠ... : : 아... 짱나라... 잠이나 자러 가야지... : : : : : 근데 이름하고 이메일을 안 쳤는데 지가 알아서 나오네요... : : 서명까지... 신기할세라.... : : -- : 언덕 위의 하얀 집.. 우리집.. -- 장미? 몰러~ 그런 것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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