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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에러 없는 플로피 디스크 한 장 이상. <방법> 대개 하드로 부팅하시는 분들의 lilo.conf 의 경우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boot=/dev/sda map=/boot/map install=/boot/boot.b prompt default=linux image=/boot/vmlinuz-2.2.13-11kr label=linux read-only ........ 위에서 boot=/dev/sda 또는 boot=/dev/hda 를 boot=/dev/fd0 로 고친 후 저장합니다. 그리고 나서, A 드라이브에 플로피를 넣고 lilo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플로피 부트 레코드에 lilo가 설치됩니다. 일반 부트 디스크는 lilo와 커널과 기타 필요한 것들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부팅은 플로피에서 확실하게 하겠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boot=/dev/fd0 로 고치고 플로피를 넣은 후 lilo를 실행하는 것은 fd0 즉 A드라이브에 lilo를 설치한 것입니다. A드라이브에는 lilo가 있고, 플로피를 부팅시에 끼워 놓으면 처음에 컴퓨터는 이 lilo를 읽으며, linux를 선택하면 하드의 /boot에 있는 커널 이미지를 읽어서 부팅합니다. 플로피에 커널과 기타등등이 들어있을 때보다 속도가 확실히 빨라집니다. lilo만 설치하므로 만드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1024 실린더 이후의 파티션 등에 대한 실험은 해보지 못해서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이만큼 큰 하드가 없슴당..) /boot 를 위한 파티션을 따로 만든 경우에도 이상없이 잘 부팅되었습니다. (이 역시 1024 안쪽에 위치했습니다) 혹 lilo가 설치된 디스크가 깨질지도 모르니 정기적으로 백업본을 만들어 두시면 좋구요. 백업이 없는데 깨졌다면, CD-ROM으로 부팅후,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고 아무런 패키지도 선택하지 않으면 대개는 lilo만 설치하고 끝납네다. 기타 별도의 부팅 디스크를 복구용으로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상 허접 1원짜리 팁이었습니다.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서명이요? 그와 함께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저녁놀로 물든 맑은 하늘 아래 해변을 달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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