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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ATi리눅스 드라이버를 계기로 제가 삽질해본 몇가지 결론입니다. 주제가 분명치않고 좀 잡다하기는 하지만.. 1. X에서의 deferglyphs 옵션; a. deferglyphs 옵션이 없을때: X가 시작하는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진다. X뜨는데 한참 걸린다. b. deferglyphs 16 옵션을 쓸때: 레드햇 7.X때부터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옵션으로, 한글글꼴을 포함하려는 X가 뜰때 부담이 없다. c. deferglyphs all 옵션을 쓸때: deferglyphs 16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결론: deferglyphs 16를 쓰건 deferglyphs all를 쓰건 아무튼 xfs, xdm, gdm에 deferglyphs을 추가하는것은 정신건강상 좋다. 2. xfs를 쓰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야; a. xfs를 쓸때: 모질라등의 웹브라우저에서 유럽특수문자가 끼는 웹페이지가 뜨려고하던지 할때 xfs가 CPU를 한동안 통채로 잡는 바람에 웹브라우저가 한동안 동작을 안한다. b. xfs를 안쓰고 XF86Config에 글꼴경로를 집어넣을때: 위와 같은 상황에서 웹브라우저가 한동안 동작을 안하는 대신 X가 통채로 한동안 버벅댄다. *결론: 어느쪽을 쓰건 유닉스계열 OS에선 아직 글꼴이 문제인갑다. 3. ATi드라이버와 파이어쥐엘과의 궁합 a. 비됴 오버레이를 쓸때: xine이나 mplayer에서 X 비됴 익스텐션이 지원되서 전체화면으로 부드럽게 동영상 플레이가 된다. b. 오픈쥐엘 오버레이를 쓸때: 마야나 소프트이미지/XSI에서 하드웨어 오버레이가 지원되서 제대로 작업을 화면에 뿌려준다. *결론: 위의 두 오버레이는 공존할 수 없으므로, a를 하느냐 b를 하느냐 선택에 따라서 XF86Config에서 설정을 바꿔야한다. 음.. 이쁜X냐 빠른X냐는 선택과 타협이 공존하는듯. 아무튼 이번 새로운 ATi리눅스드라이버 덕분에 ATi가 엔비디아와 동급으로 리눅스 지원에 나선것같아 기쁩니다.--We Make the Ne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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