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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Linux를 사용하는 사람은 전체 Computer User의 몇 %나 될까? 전 세계적으로는 이제 20%에 달하는 사람들이 Linux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를 바탕으로 수많은 배포본이 출시되고 있다. 그런 중에 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배포본은 RedHat과 Debian, 그리고 상용배포본인 Caldera 등이 있다. 국내로 눈을 돌려보자. 아직 우리 나라는 집계가 정확히 된 적은 없 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대략 15% 정도가 Linux 또는 Unix관련운영 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Redhat에 기반을 둔 알짜 Linux가 가장 널리 쓰이는 배포본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반인에게 이름 정도가 알려져 있을 뿐인지라 실제 사용자는 5%에도 못미치리라 생각된다. 대부분이 학부 때에 "한번 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깔아보고 지우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아직까지 Windows에 친숙 한 사용자를 흡인력있게 끌어들일만한 체계와 노력이 부족하기 때 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고수준 사용자들은 늘 자신의 실력 향상이 나 뉴스찾기에 여념이 없는 반면, 저수준의 사용자들은 무엇을 보 아도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이 난무하는 탓이다. 즉, 고수준과 저수 준의 차가 너무나도 극명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경제에 있어서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중산층이라는 이야기 를 많이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아마 모든 상황에 적용 될 수 있는 보편적 논리가 아닌가 싶다. 국내에는 중간 수준 정도의 Linuxer들이 없어졌기 때문에 고수준과 저수준의 연결고리가 끊어 져 버린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강 좌, 각종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지만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이런 행사 때마다 보던 사람들이 아니면 생초보들이다. 이러한 바탕이나 인식조차 아직 미흡한 상황에서 Linux에 관련된 여러 회사들이 발족하여 열악한 상황 속에 있는 것도 또한 문제라 할 수 있다. Linux에 대한 재투자나 독자적인 Solution 개발보다는 있는 Linux의 활용단계에 그치다 보니 기술력의 축적이나 연구단 계에 대한 투자 등은 전무하다시피 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 알짜 Linux는 상용화라는 길을 가게 되었으며, 이제 국내에는 진정한 의미의 Free Linux 배포본은 Debian-kr 하나 만이 남게 되었다. 특히 심각한 문제점은 바로 개발자의 부제.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PC와 Windows를 기본으로 한 교육만을 중심토대로 삼다보니 Linux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는 더욱 좁아졌고, UNIX에 관련된 과목들은 기껏해야 한두과목에 불과한 반면, WIndows의 Visual Tool에 대한 교육은 더욱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다보니 국 내엔 Unix 개발자가 발전할만한 기본토양이 점점 사라져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수많은 문제점들을 타계해 나가기 위한 방편은 이제 오직 하나뿐이다. 현존하는 고수준의 사용자들이 전체 Linux를 이끌어 나가서 어떤 기틀을 바로 잡고 중간 수준의 사용자들을 육성하며, 보다 넓은 시장을 가진 Business의 활로를 개척하는 것이다. 물 론,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닐 것임을 안다. 그러나, 해야만 할 일이기도 하다. 보다 자연적인 Linuxer층의 흡수와 관심유도가 더 욱 필요할 때이다. -- - Magier von Nacht, 밤의 마도사 - Geroge : Will you love me for the rest of my life? |Phone#:+82-02-664-5575 Lace : I will love you for the rest of mine. |P.C.S#:+82-019-240-9736 - From. Phenomenon - |E-mail:nacht@shinb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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