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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이 하신 말씀대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에게 자신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의지하고 싶어서... 그런식의 글이나 말 을 타인에게 한다고 생각됩니다. 나 너무 아파, 나 너무 힘들어, 나 이제 지쳤어, 누가 날 좀 붙들어줘. 나 살고 싶어... 라는 말이라는 것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러한 표현이나 누 군가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것이 자살이라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은 최소한 제 사이트에서만큼은 용납하기 싫습니다. 죽는다는 사람을 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죽거나 사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는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하니까 말입니다. 물론 그 죽음 이후에 그 주 변의 사람들이 겪게 될 슬픔이나 아픔등은 생각치도 않는 행동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없는 입장이긴 합니다만은 그나만큼의 아픔을 당사자 또한 품고 있겠지요. 자살을 하려거든 조용히 혼자서 가십시오. 누구도 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말려주길 바란다면, 누군가 자신에게 의지가 되어 줄 사람 이 필요한 것이라면, 그런 극단적인 행동이나 표현 이외에도 수만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분명 그 사람의 옆에는 그 사람을 감싸줄 누군가가 분 명히 있을테니까요. 게시판에서 나 죽겠다는 글을 보면 전 눈쌀이 찌프려집니다. 그나만한 사 정이 분명히 있겠지요. 그렇지만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녕 죽고 싶어서 글을 올리시는 겁니까?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어떻게 그네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가?라고 말하시면 당연히 할 말이 없습니다. 단지 제가 그러한 입장을 겪어 봤고 바보짓을 이미 해봤기에 다른이들의 그 바보짓을 하겠다는 글을 용납하기 힘든 것 일지도 모릅니다. -- 아프고 슬플때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 힘들고 지칠때 너의 어깨를 받쳐주고 싶다. 기쁘고 행복한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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