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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날짜가 지난 소식이지만.. 영교수 시간=돈 공식 개발 ‘시간은 돈’이라는 격언은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절감하고 있지만 실제로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영국 워릭대학의 이안 워커 교수(경제학)가 시간이 돈임을 입증하는 수식을 만들어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하나의 해법을 제시했다고 <시엔엔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이 수식으로 계산하면 영국에서 1분의 평균 금전적 가치는 남성 이 10펜스(180원), 여성이 8펜스(145원)다. 이 수식은 ‘V={W(100-t)/100}/C’로 여기서 V는 한 시간의 가치, W는 시간 당 임금, t는 세율, C는 생활비다. 이 수식을 적용하면 잠을 자거나 식사를 준비하는 등의 모든 일상 생활이 돈으로 계산될 수 있다. 이를 닦는 데 3분 이 걸리면 30펜스(540원)를, 손 세차에는 3파운드(5420원) 정도를 써버리는 셈이다. 음식을 만들어 먹을 것인지 사서 먹을 것인지, 또는 택시를 탈 것인지 버스 를 탈 것인지 등을 선택할 때도 이 수식이 유용하다. 저녁을 집에서 표준식 단으로 준비하면 시간 가치와 재료비를 합쳐 남성은 평균 10.77파운드(1만 9500원), 여성은 9.81파운드(1만7700원)의 비용이 들지만 음식점에서 사가지 고 집에서 먹으면 남성은 5.01파운드(9050원), 여성은 4.96파운드(8960원) 가 드는 것으로 계산된다. 워커 교수는 “전통적으로 임금이 직장에서의 노동력 가치를 재는 잣대가 돼 왔지만, 임금을 세율 및 생활비와 함께 고려함으로써 직장에서든 가정에서 든 시간당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겨례 신문 5/31 == 박종생 기자jpark@hani.co.kr -- 귀여운 우리 복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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