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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 아저씨 운전을 너무 난폭하게 했다. 1차선 비포장도로에서 무려 60키로정도 놓고 달리는데 차 지붕에 머리를 몇번이나 부딪혔다. 2차선 아스팔트도로에 나오더니 그 아저씨 속도를 120키로 정도로 달렸다. 급코너에서도 무려 90키로정도로 달렸다. 난 너무 무서워서 그 아저씨한테 좀 살살 가시라고 하니까 그 아저씨왈 한국과 미국 축구보러가야한다고 말하더니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난 지곡의 산성리 오지에서 사는데 서산시내까지 불과 10분밖에 않걸렸다. 참고로 버스로는 서산터미널까지 40분걸리고 승용차로는 20분걸리고 택시로는 18분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4차선 도로에서는 무려 170키로는 놓고 달렸다 가장 많이 속도를 낸것이 무려 197키로로 기억된다 아무리 축구가 좋다고서니 승객을 태우고 그렇게 빨리 달리다니 그리고 그 아저씨 하는말 "내가 미쳤지 축구도 못보고 이게 무슨 지롤여" 암튼 난 그 아저씨의 과속은 잘못되었지만 축구16강 염원은 영원하다고 본다 -- 아내와 나, 사랑이야기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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