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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복학하고 알아서 찌그러져 있는 학기초 어느날 어느날 우연히 과의 여학생 숙제를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후 과의 태반의 여학생이 저한테 숙제를 부탁 하는것 이었습니다 헐 거절하기도 그렇고 그런데 여자들은 이상하게도 자기들 필요할때만 아는 척을 한다는겁니다 무작정 친하게 지내 이런건 아니지만 생활 하다 보니 좀 강하게 느끼겠더군요 아무튼 대학생활 이후 여자에대해서 새로이 눈을 떳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 입니다 뭐 모든 여자분이 그렇지는 않겠지요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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