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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돌아왔습니다. 키보드 치는게 이렇게 안 익숙하기는 십여년만에 처음인듯 싶습니다. 암튼 이래저래 다른 얘기는 있다가 지금은 씻어야 T_T -- 아프고 슬플때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 힘들고 지칠때 너의 어깨를 받쳐주고 싶다. 기쁘고 행복한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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