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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L"YJ라니. 실망이군. --; 우리 사이가 그정도밖에 안되었단 말이었던가. (기억해내라! 나는, "L"이 아니란 말이다.) 동생을 자처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기도 하거니와, 당신과 나는 같은 학.번.이었지 않던가. 이런! 헤헷. 농담이고. 세상이 좁다 할만한 일들이 종종 있긴 하지만. 문돌이 학삐리인 내가 리눅스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돌아다니다 이렇게 옛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일도 있군. 아뭏든, 예전의 모습을 떠올려 볼 때, 생각보다는 이른 출가를 하시었다는 것이 의외이긴 하지만. 아. 즐거운 세상. 건강하게. ^^ ps. 참고로, 본인은 아직도 졸업하지 "않"은 4학년 WhiteHand로서. 所以, 밥, 먹을 일 있다면 환영이라. -- 이제 눈 내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달부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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