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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자게 안 다치고 자란거였군요. . 부산 지하철 토성동 공사장에서 떨어져서 뾰족한 돌에 뒷통수 찍기 (그 이후로 아마 인간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 지리산에 피서 갔다가 절벽 기어 올라가다 주르륵 미끄러져 턱 깨기 (그 이후로 조금은 다시 정상화 된 걸지도?) . 인라인 타다가 (아니 서 있다가) 미끄러져서 팔 집어 팔꿈치 인대 늘리기 (주행 중 넘어져본 적은 없는거 같다 --) . 그 외에? 크게 다쳐본 기억은 없다. -- 아프고 슬플때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 힘들고 지칠때 너의 어깨를 받쳐주고 싶다. 기쁘고 행복한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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