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 article
이름
제목
패스워드
http://cafe.daum.net/magma125 로 오세요. 늙은 놈이 늦바람이 들어서 몇달전부터 오토바이를 즐기고 있는데, 이곳의 사람들이 정말 좋군요. 폭주족들이 아니고 그냥 가끔 주말에 모여서 가까운데로 놀러다닙니다. 뭐 강촌이나... 강화도, 영종도. 그리고 님이 하셨다는 짓들....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내 동생이었다면 죽었습니다... ㅡㅡ;; 창문을 이용해서 도망치고, 새벽 5시까지 돌아다니다니. : 저는 바보입니다 세상물정을 알만큼 알 나이가 되었을텐데. : 또 새벽에 몰래 집 밖에 나오는 시도를 했어여.. : 그냥 단지 오토바이를 타보고 또한 배우고도 싶어서... : 버디버디에서 오토바이 타는 사람을 알아봤는데여 : 그런데 고작 이어진 사람들은 다... 오토바이는 커녕 : 없다고 했습니다.여자만 밝히는 그런 : 쓰레기같은(?) 족속라고 해야겠습니다-.-;; : 이제 바보같은 짓을 저지르지 않으려고요 : 배울데도 마땅치 않고.. 배울려면 고작 양아치같은 애들한테 : 배워야되고. 오토바이는 꼭 양아치만 타나..... : 그냥 대학가서.. 운전면허나 따고 평범하게 차구입을 해야겠어요. : : 새벽에 베란다 창문을 통해 나오려는 시도를 했다가..소리때문인지 : 아빠한테 들켜서..아빠는 나가지말라고 하셨습니다.. : 제 가방을 뒤졌습니다... 그래봤자 나오는 건 책.. 이때다싶어 : 저는 독서실가려했다고 거짓말을... : 결국 그냥 무사히 넘기고 제 방으로 왔건만.. : 계속 밖으로 나오라는 그 사람의 성화.. : (게다가 택시비는 자기가 꼭 내준다고...)결국 제 방 창문을 : 통해 위험하게 건너편 집 옥상에 뛰어갔습니다.. : 맨발로... 그래서 발에 피가 나고.. 많이 흐른 정도가 아니라 : 긁힌 정도.. 근데 디게 아프네여~~ 저는 참고.. : 다시 올라가서 몰래 신발을 신고 나서 뛰다시피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 멀리 ....간 끝에 만천원 정도를 내고 내리구여.. : 만나긴 만났더니... 역시 양아치. 노랑머리 염색에 : 목걸이.. 구두.. 등등.. 외모는 별로..쌍커플은 수술한 거같고. : : 근데... 아파트 단지벤치에가서 앉더니.. : 별 스킨쉽을 요구합니다.. : 처음엔..덥다고.. 땀을 줄줄..흘리더니(저는 안덥고 시원한데..) : 자기 덥다고 부채질 해줘.. : 그 다음엔 볼에다 뽀뽀해줘.. : 시간이 경과한 후엔.. 기습키스를 젠장...... : 저는 뿌리쳤습니다.... 택시비는 언제 주냐고 무러떠니 : 집에 가서 가져온 다음 준다고 하더라구여.. : 자기는 오토바이없다면서..친구한테 있다나? 글쎄.. : 분명히 오토바이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했는데.. : 만나고 나면.....꼭 없다고.. -.-;; : : 헤어질 때... : 갈림길에서 헤어졌습니다~~~ 자기는 집에 돈을 가지러 갔다가..그 역 : 앞에.. 오겠다고..그러면서 저보고 그 역앞에서 기다리라더군여... : 그래서 저는 바보같이... (속으론 안주겠지..하면서.. : 내가 왜 바보같은 짓을 저지른걸까..후회막심한채..) : 그냥 걸어갔습니다... 상처난 발을 약간 절뚝이면서.. : 참 지금 제 꼴이... 웃기더군여... 새벽 3시쯤인데.. :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어떤 아저씨... 그리고 걸어가는 어떤 여자분2명.. : 또 한 커플... 노랑머리로 염색한..중학생?고1?정도로 보이는 : 나이어린 커플.. 아무튼 저는 그들을 지나쳐서 역 앞에 : 도착했습니다.. 문자를 보내봤더니.. 자기는 구라아니구 엄마한테 : 딱 걸렸다고 하더군여...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했습니다.. : 하긴.... : 저는 그때에도 순진한 척... 그럼 새벽5시까지 아니면 아침까지 : 기다릴께..꼭 와줘..라고 문자보냈습니다.... 새벽5시까지 : 오겠다더군여... 그 말..사실일까...... : 아무튼 지하철이 5시부턴가 운행하니..저는 그때까지 : 피시방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 5시에 안올거라고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젠장.. : 역시 집 밖에 나서면... : 꼴이 참 말이 아니겠져.. : : 바보같은 짓...... 정말 바보다.. : 이제 아빠께 걸리면....초죽음이고. : 또 그 자식이 안오면..돈도 날린 셈이 되고.. : : 저번에도 오토바이 배울려고 밤에 나갔다가.. : 오토바이는 커녕.... 그런 경험도 한..두번 있으니.. : 그만하면 됐을텐데.. 또 나왔군여....... : : 이번이 3번째입니다~~ : : 이젠..그냥 공부에 전념하려고합니다~~~ : 오토바이가 뭔지...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난, 미쳐가고 있다.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