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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서로 읽어 봤는데 겉표지에 대문짝만하게 'erotic novel' 이라고 적혀 있어서 무지 황당했죠-_-; 제 개인적으로는.. 아무러 느낌을 받지못한 책중의 하나 입니다. 저도 궁금하군요 다른분들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실지... 저는 차라리 스토리중 주인공이 읽고 있던 '마의 산'이 더 좋은책 같더군요.. p.s 미도리.. 리눅스 배포판도 있죠 ㅡ;; : 책 읽는것은 좋아하지만... : : 소설등은 잘 읽지 않거든요. : : 어떤책이 좋은지도 잘모르겠고 해서요. : : 친구가 "상실의 시대"란 책을 읽길래 저도 봤는데.. : : 뭔가 뒷부분에 묘한 느낌을 받게해주네요. : : 지금 여기는 어디인가... 나는 아무데도 아닌 공간에서 : : 미도리를 부르고 있을뿐이었다. -_-;;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 : 이 책 읽으신 분들 어떤느낌을 받았을런지 궁금하네요. : : 저는 어떤 느낌이 왔다는것은 알겠는데.. : : 구체적으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 : 제가 책을 읽긴했는데... 아는형 말처럼 음미하지 못해서 그런지도... : : --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길...인생... -- I wish I was a ruler who'd make them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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