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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부터 확실히 느꼈지만 신앙이 아닌 경제 논리로 돌아가는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심해진거 같습니다. 세모난 창으로 하늘을 바라봐서 하늘이 세모난 줄로만 알고 있는,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다른 이들을 싸다잡아 잘못된 것으로 몰아버리는 사고 방식. 짜증납니다. :-) -- 아프고 슬플때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 힘들고 지칠때 너의 어깨를 받쳐주고 싶다. 기쁘고 행복한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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