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에 들어온지도 언~~~~? 몇달 안지났구나.
고민이있습니다. 통신병으로 지원해서 내년1월에 군대를갑니다(만약 붙으면)
그런데 지금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여. 군대갈때돼면 다그렇다고하더라고요..
나름대로 고삼때 공부해서 제가 원하는대학에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서
제가 원하는공부가 다른 공부를 하려고 하니깐 딱히 손에 안잡히던군요
여자친구도 너무 안하는거 아니냐고....(저번학기 3.1 조금 넘습니다)
내일도 시험이 두개나 있는데 컴터앞에서 놀구있다니...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해야돼는건 알겠는데 하기가 싫습니다.그렇다고 안하는것도아니구
그냥 끄적 끄적 시간만 보내고있는거 같습니다. 고삼때 공부할때는 옆에서
불러도 모르게 했었는데 말이죠,....
좌우명이 있었습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라"그런데 이젠 난관들을
피할수있게돼었습니다. 까짖것 에프맞으면 어때? 하면 돼자나요
바꾸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를 정신 바짝 들게 해줄 그런 좌우명이
있을까요??
심란하네요...
군대 갔다오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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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니? 나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