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좀 오긴 하지만.. 그냥.. 이래 저래... 쓴글 보고...
몇자 적다가...
D모 사이트에서..
몇년 전에 그녀에게서 받은 메일을 들여다 봤습니다.
그땐 그 메일 하나 하나 소중했기에.. 아마 저장을 따로 해뒀나 봅니다. ;
뭐... 제겐 시작과 끝이 달랐기에... 남들 염장이랄 내용도 없지만...
그저.. 그녀의 아이디를 본것 만으로... 여전히... 맘이 시려오네요...
그러면서... 생각했는데...
그 메일들을 지울까... 그대로 둘까...
아직은 그대로 뒀습니다만...
여러분들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떠나가 버린 사람의 그 메일들을
지울까요...?
저장해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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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고수로 임명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