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녀석. 3년, 4년이 늘 같은 욕설이 있는 녀석. 그게 공인이라는 오만한 겸손을 지닌 이보다 가끔 욕지거리하는 적수가 좋은 이유이다. 녀석에게는 오만한 겸손이 없는 한결같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