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초코파이 땜에 싸우는 사람들이 눈에 밟힌다. (실은 정말 밟고 싶다)
다들 지금에야 사춘기를 맞이하는지 정신들 못차리는가 보다.
아무리 상세한 지도와 나침판을 가지고 있어도 가고자하는 곳을 모르면
찾을 수 없고, 상세한 지도와 나침판과 목적지가 있다 한들 지금 서 있
는 위치를 모르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그런데 지금 상세한 지도,나침판에 가는동안 물자까지 조달해 주겠다는
데 바로 앞에 떨어진 초코파이 하나 땜에 꼭 칼부림을 해야하는걸까..?
그 중에 누군가 상처 입을 사람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