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선거 홍보물에 대한 글을 썼던 고등학생입니다..
제 글의 리플라이에 정말로 정치관련 논쟁 글이 있었던가요?
궁금합니다...--;; 제가 그 글들을 보지 못해서 좀
아쉬운 감도 없지않지만 하여튼 게시판의 물을 좀 흐렸다는데
일조를 한 것같아.,, 죄송한 마음도 들기도 하네요.,,
이 게시판,.. 정말 순수한 게시판은 정녕 될 순 없나봐요..,,
하긴 온갖 사회에선 각종 비리가 끓이질 않으니,,.오죽하면말이죠..
그냥 토론 등을 하면서,.. 뭔가 얘기를 하고자 하는 의도는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백일장보단 논술대회에 적성이 맞는 것같아요,,
최근 교내 논술대회 최우수상을 탔거든요,, 2년 연속으로..
그렇다고 저는 엘리트도 아닙니다..,,
그냥 비판하는 쪽으로 좀 깨어있긴 하죠.,,
LSN커뮤니티에서의, 토론하는 글들을...보면서
깨달아온 점도 많고.,, 어느샌가 저의 비판능력은
덕분에 길러진 것같아요,, 사회물정에 좀 더 밝아졌고..
LSN커뮤니티를 알게 된지,, 1년여가 훨씬 넘은 것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요 그쵸?... 게시판도 좀 변질된 듯한 느낌도
있네요..
아무튼 이 게시판에,, 계속 익명으로 남기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쓴 글도,,
익명이라,,마음놓고 그저 제 생각을 찌껄일 수 있던 것입니다..
지금껏 써온 제 글에 대한 IP검색을 해서,,
현재 사용중인 IP와 일치하지 않는 걸 확인도 했고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학벌타파를 하지 않는이상,.. 계속 마이너리그로서.,,
살고 있겠지요,..
사회에 영향력있는 메이저리그가 아닌 이상.,,
그냥 사회 밑바닥에서,, or 서민층으로서,,
말만 되살아있는 그런 삶이 되어있겠지요.. 아마도.
마치 쓰레기통에다 대고 떠들기만 하는...
우리는 깨어있어야 합니다,,
유토피아를 꿈꾸기 전에,, 엘리트 권력계층에 진입할 수 있는,, 실력부터
길러서,, 그들보다 더 많은 지식으로 무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만,, 자신의 주관을 펼칠 수 있으니까요,,
1984년.,, 이라는 조지오웰의 소설이 생각나네요,,
정보를 이용한 권력지배던가,, 아무튼 사람은,,
머리가 중요하다 이거죠,,
1984년,, 미래를 예견한 소설이라던데,,
제가 태어난 해군요,, 결국 거의 적중되었습니다,,
제 글을 보고 있는 중,고등학생들께,, 말씀드리고싶은게 있습니다,,
학교밖의 세상은,, 정말 비리 그 자체입니다,,
군대, 정치, 등등...
학교에서 편하게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알고 있는지??
아무런 노동의 댓가도 없이,, 앉아서 지식을 편하게 배우는 것이,,
귀족같은 삶이라고나 할까요??
여러분 지식으로 무장하고 또 ,,깨어있으면,,
어느새 사회의 높은 계층에,, 진입해있을 것입니다,,
그 때 반드시 유토피아를 만들어주십시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차별당하고 있습니다,,
학벌, 성,장애인, 등등..여러 곳에서
사회문제다 하여,, 떠들지라도,, 정작 자기는 편하니까
관심밖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정말 심각하죠,,
대학을 잘가야지,, 휴.
우왕좌왕하는 교육정책에 치여사는,,
한 평범한 고등학생의 작은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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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