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저는 1 76 02 95 입니다.(통신에서 쓰던 소개법) ^^
: 저는 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컴퓨터는 오직 윈도을 키고
: 끄고 조각모음이나 하며 바이러스 먹으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드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놈이었습니다.
: 근데 얼마전부터 저는 컴퓨터와 경영이 접목된 전자상거래관리사자격증을
: 따려고 무작정 책한권을 사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근데 웬일인지 보면 볼수록 내가 미지의 세상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 NT는 뭐고 리눅스는 뭐고.....
: 나혼자만 바보가 된느낌입니다.
: 경영학을 공부하는 친구들은 얼마나 파워포인트만 잘 구사하면 컴도사로
: 통하죠!!(^^;)
: 아무튼 저는 HTML이라는 것을 시작으로 컴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내가 컴퓨터로 전공을 바꾸겠다는 것은
: 아니지만(하고 싶어도 이미 늦었죠) 왠지 컴을 더욱 알고 느끼고 싶다는
: 욕구만큼은 줄일수가 없네요.
: 저의 주의 분들은 이상하게도 컴맹들뿐이라서...
: 컴을 조금 아는 한 아니꼬운 친구는 나보다 쬐끔안다고 깝쭉거리는거
: 더이상 봐주기도 지치고...
: 이제는 공부하고 싶습니다.
: 근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무엇부터 공부를 해야할지
: 과연 컴 초보인 내가 리눅스를 시작해도 괜찮은지 아니면 무엇을 먼저
: 공부해야 하는지
: 컴과 친구인 여러분께서 조언을 저에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ust do it!
그냥시작하세요.
그러면서 컴 한대쯤 날려먹는다 생각하고....하다보면 스스로 길을 찾게 됩니다.
자신이 모르는것과 아는것 그리고 필요한 것의 경계를 알기는 어렵거든요.
자신이 느끼고 찾는것이 계속하다보면 어느날 문득 남들보다 많이 아는것을
느끼게 되지요. 물론 잠깐동안이지만....--오잉 @.@;
교육은 원래 불가능하다. 그이유는 자유를 가르치면서 구속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한스 켈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