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관련 서적을 본 적이 있는데요.
XML을 사용하려면 그걸 해석해줄 파서(즉, 해석기)가 있어야 합니다.
HTML용 해석기는 현재 웹브라우저들이죠.
XML은 HTML과 똑같이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XML은 어디까지나 포괄적인 개념일 뿐이며, 설명을 하려니까 복잡해
지는군요. HTML도 소위 DTD(문서형식정의)로서, HTML의 태그같은걸
W3C(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웹표준을 만드는 단체)에서 정해놓은 걸
우리가 쓰는 겁니다. 태그는 어떤 태그가 있으며.. 등을 정의해놓은
것이 DTD이죠. XML은 HTML과 달리 만드는 사람이 정의하는 형식이죠
따라서 그걸 만든사람은 그걸 해석하는 해석기가 필요하며, 여러사람
이 다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님의 웹브라우저로 보려면, 이를 해
석하는 스크립트를 짜야할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자바스크립트(책에
서 본 예)나 현재 많이 사용되고있는 PHP, 또는 Perl로 말이지요.
PHP가 유리하겠지요. 서버측에서 해석해서 HTML로 변환시켜주는게
XML으로 짜여진 웹문서를 더욱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
겠지요.
현재 알려져있는 XML의 한 DTD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DF라는게 있
습니다. 이건 님이 윈도우즈98 혹은 익스플로러4.0을 설치한 적이
있으시다면, 한 번 정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CDF - Channel Definition Format 즉, 채널정의형식
익스플로러가 이걸 해석하는 엔진을 내장하고 있지요.
익스플로러에서만 볼 수 있는데, "채널"이라는 게 바로 CDF를 이용한
겁니다. 또 다른 경우는 현재 개발중인 모질라도 XML을 사용한다
고 하지요.--?????
.. D
c
- 오늘도 열쒸미.. 손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