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암것도 아님돳..
제가 잠시 외박을 나왔을 시....
구때는 1997년 11월... 어느 저녁..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 - 오다가 추워서 장갑만 끼고. 목은 잔뜩 움츠리고..
하여튼 오다가 집에 다 올무렵..
갑자기 개xx가 튀어나와 앞바퀴에 치이고 말았져... ~.~
제가 보구 있던 앞 화면은 갑자기 꺼먼 아스팔트로 보이구..
끼이이익~~~~
하던 뒤에 따라오던 차...
전 3초도 아님돳...
1초 내로...
정말 영화의 어느 장면처럼..
모든 장면이 지나가더군요..
그때서야 영화의 장면들이 거짓이 아니구나..
정말 사람은 살았을때 잘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살아 있을때 잘해봅시다.
P.S
전 지금까지 잘 살아 있습니다.
물론 외박나오면서 산 옷은 다 날라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