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상을 펼쳐 봅니다.
엽기적인 그녀 2 를 찍는데
이곳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시나리오의 소재로 하면 안될까
하는 제안이 영화사로 부터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영화가 만들어 진다.
조금의 수정은 가해진다. 영화의 특성상
뭔가 큰 사건이 있어야 하고 줄거리도 쫌 있어야 될거 같아서..
(사실 여기서 두분은 옥신각신 에피소드는 많지만
큰 사건은 없기에..)
그리고 시사회 장에서는
이곳 죽돌이 죽순이께서 공짜 시사회 티켓을 가지고 본다.
아.. 글로만 보던 혜진, 세이가 저렇게 생겼구나~ 하며
자신의 상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본다.
이상 잡설 이었습니다.
: : 혜진: "어이 학생~"
: : 학생: "왜요?"
: : 혜진: "여기다 침뱉으면 되냐고~?"
: : 학생: "으미, 내가 침을 뱉던말던 아가씨가 뭔 상관이지?"
:
: 까지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버뜨......
:
: : 혜진: "이런 쓰발넘이 말하는꼬락서니하고 개쉑~"
:
: 보다는 말을 곱게 쓸 것이고.....
:
: : 글구 혜진은 옆에 있는 빈맥주병을 들고가서,
: : 한치의 경고도 없이 바로 그녀석 머리를 내리찍는다..
:
: 테이블은 쳐도 사람은 안 치겠지요.
;;;;
: 손바닥이나 책, 가방 등은 사람을 잡지 않지만
: 맥주병은 사람을 잡을 수 있게 때문에....
;;;;;
:
: : 카페가 소란스러워져도 아랑곳하지 않는 혜진, 한마디 더한다..
: : 혜진: "너그들 학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지금 뭐하는 짓들이지? 빨리빨리 집에 안들
: : 어가? 이런 썅~"
:
: 그리고 이런 말은 저도 아니 합니다.
;;;;;
: 학교서 하라는 공부 죽어도 안 하던 인간이 전데요, 뭐....
;;;;;
:
: : 그리곤 혜진은 계산을 하고, 유유히 세이와 함께 밖으로 나간다...
: :
: : 지금까지 "엽기적인 그녀-전지현 활약"중 일부분이었슴돠,, 쥘쥘~
: :
: :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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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소리 하는 da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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