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박스를 사용한지 어언 THREE MONTH. 콰과광!!!
드뎌 한글을 무지막지하게 어디서든 사용하게
되었음을 여러 리눅서들에게 알리는 바임다. (자축 냐하하)
그 동안 여러 리눅서 님들의 주옥같은 글 귀를 접하고
있었으나 한글이 지원이 안되는 관계로
(한심한 초짜 가트뉘!! :역자주) 그저 님들의 글들을
읽는 것에만 만족해야만 했던 그 시절 (불과 3개월전)
하지만 드뎌 저도 감히 님들의 내공을 쌓을만한
최소한의 준비를 갖추게 되었슴다.. (router, gateway, ip , tcp, OSI 7 Layer 개념)
이제 부터라도 부지런히 kde 환경에서라도 열씸히 한텀 두드려가며
리눅스의 장점을 낱알이 곱곱 씹어서 쌓은 공력을 , 여러 리눅서고수님들
처럼 쌩초짜들에게 금지옥엽과 같은 말을 저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제가 리눅스를 쓰면서 느낀점은
사람의 냄새가 소스상에 물씬 풍긴다는 겁니다. 그들이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제가 감히 알 수는 없지만 주석부분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함과 그들 특유의 재치를 느낄 수 있었죠.
(마춤 정장 같은 아 사랑스런 리눅스여~~)
그와는 반대로 윈도와 NT 이 두 작품은 마치 기성복의 냄새가 나더군요
에러가 나면 도저히 알수없는 메모리 참조값을 알려주고는 리부팅
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듯이 희망의 색깔인 파란색의 창만을 띄우는
MS진영에게 쥬디를 한번 크게 쌔려줘야 할 듯 싶슴다.
빌 게이츠는 10회.
그리고 이제 노트패드와의 안녕을 고하며 새로운 식구 VI(이넘 참 대단
하더군여, 이것을 어째서 편집기라는 미물한 이름만을 쓰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슴다.
VI의유연함과 독립적인 명령기능! 마치 윈도의 탐색기와 편집기를 동시에
쓰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곤 하는데 갈수록 그넘의 매력에
빠져드는걸 저는 어찌할 수 없슴다.
(너 도대체 어디갔다가 이제야 내게 온거야 !응?)
존경하는 리눅서 여러분 저의 허접한 글을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똥꼬털이 고개를 숙일만큼 감사함다.
앞으로 리눅서님들의 주옥같은 글귀가
하찮은 제 내공연마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씸히 노력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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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공력10의 리눅서를 꿈꾸는 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