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세요...
수억원 보다 더 값어치 있게 보는 인간의 생명을 인질로 파업하는게
자랑입니까?
자랑 하고 싶으면 좀 제대로 된 자랑을 하세요.
인질 붙들고 뭔가 한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치사한 것인데
무슨 소리 하십니까?
원래 이런 일은 한마디 댓글도 안 달다가, 이 글을 보니
정말 댓글 안 달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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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 한마디 더 붙이자면, 저는 적어도 한명의 의사가 태어나기 위해서
그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과 인간적 고뇌와 갈등(당신에게 수천만원,
아니 수억원 주고 앞에 있는 환자의 배를 가르고, 그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겠느냐고 묻는다면 하시겠습니까?) 약간이나마 이해하고 싶습니다.
: 저는 적어도 의사들이 어느정도 이 나라의 평균적인 물질적 수입에서
조금이나마 더 받아도 아무런 불만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흘린 땀에
대한 댓가이며 그들의 위험수당입니다.
:
: 한마디 또 더 붙이자면, '파업권'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일 것입니다.
파업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얼굴에 핏줄 세우시는 분들. 당신들은 당신자신의
이익을 위해 파업을 할 권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