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윈도의 소스코드를 공개하라고 요구하자
'가수는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를 권리가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리눅스 자체는 개인의 상표로 만들 수 없지만,
리눅스의 한 종류인 '터보리눅스', '오픈리눅스'를 만든 사람이 자신이라면
그 노래를 부를 자격정도는 만든 사람에게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리눅스가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하기야 모든 리눅스들이 한 가지에서 뻗어나온 것이지만,
'터보', '오픈'이라는 이름을 가진 리눅스는 중심에 서 있는 리눅스와는 다
르다고 생각합니다.
한 나무 가지에서 난 사과라고 해서 색, 맛이 모두 다른 것은 사과의 품질
에 있어서 나무보다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나무에서 난 과일이라고 해서 과일들의 이름이 '나무'는 아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리눅스'라는 나무에서 난 '터보리눅스'라고 해서 이름
이 '리눅스'는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리눅스'의 상표는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다는 거죠.
가운데 서 있는 커다란 나무는 과일들의 것이니까요.
하지만 과일들은 그와는 다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