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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꺼리도 아니다.

등록 2000-09-01 13:06:20     조회 31
이름 샤니    

글쎄요. 전 이런건 논란거리도 안된다고 봅니다.

남성과 여성은 어차피 각자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의무가 같은게 있고 다른게 있죠.
출산의 고통과 남자의 군대의 의무가 비교대상이 될수 있을까요.

이렇게 생각할수 도 있겠죠.(제 생각이 아님)
'아무리 출산의 고통이 심해도 그건 한 순간이지. 남자는 26개월간
 난 벙어리요 생각없는 로봇이요 하고 살아가는 그 고통에 비할수
 있나. 정신적인 고통뿐이냐구 아냐 육체적인 고통은 어떻고 얼차려
 에 작업에 지독한 훈련에 구타에 정말 눈 때굴때굴 굴리면서 제살길
 찾기위해 몸부림에 비하면 출산의 고통은 복에 겨워 하는 말이여'

흠..어떻게 생각하면 맞는 말이죠. 하지만 이것은 남녀를 동등하게
바로본 시각에서 나온 생각이죠. 남녀는 엄연히 다릅니다.
생김새만 다른게 아니라 사고방식에서 해야할 의무까지 다르죠.
남녀평등 어쩌구 하는데 이는 여자들의 사회입지가 커지면서
자신의 약간의 불이익(여자 입장에서는 크겠죠)에 불끈 해가지고
서로 모여서 남녀평등을 부르짖죠.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점
여자들이 정말로 남녀평등을 외쳐서 원하는게 무엇인가?
남자와 같이 군대의 의무도 지겠다는것인가?
학창시절로 돌어가서 남자들처럼 심한매질에도 가만있겠다는 것인가?
목욕탕을 남녀공용으로 해달라는것인가?
게이바를 더 적극적으로 육성해달라는 것인가?

더 있겠지만 아닙니다.

월급을 남자와 똑같이 달라.
자기 자신들을 여성으로써가 아니라 동등한 입장의 사회구성원으로 봐달라.
이런것이죠.(비꼬는게 아닙니다. 이글을 읽는 여성분들 글을 끝까지 읽으세여)

이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사고방식은?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쉬고 애까지 낳으면 출산휴가까지 줘야하고
(그렇다고 휴가때 월급 안 주는것두 아니구)
바이어들 접대하는데 여자들은 못데리고 가지 않느냐?
혹은 가더라도 술따르라 하면 깨림찍한 표정으로 마지못해 따른다.
자신들을 남자와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여겨달라면서 여기서는
여자라며 꽁무니를 빼지 않느냐.
등등
만약 여성분들중에 한 회사의 사장이라면 남자를 더 많이 고용하겠습니까
아님 여자를 더 많이 고용하겠습니까?

답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겠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이런 점들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는 엄연히 틀리다는겁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출산의 고통과 군대의 의무 절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과 다른 사람의 자식과 비교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은 똑같을수가 없습니다. 같은 일에 종하사는 사람이라도...
하물며 여자와 남자가 어떻게 같습니까.
사회 구성원으로써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하는일이 있을수 있고
남자가 여자보다 더 잘하는 일이 있습니다.
가족으로서도 여자와 남자의 일이 있습니다.
여기서 거부 반응 보이지 마세요.
'여자가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하는게 전부냐. 남자가 할수도 있지 않느냐.'
맞습니다. 그렇게 할 수도 있죠.

저는 이런얘기가 아니라 남자로서의 역할 여자로서의 역할을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남자가 애낳을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현실상 남자는 학교다니다 회사가라 하구 여자보구 군대의
의무를 부여할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만약 이게 현실화 된다면 남자는 여자가 되구 여자는 남자가 되는것뿐
다시 남자와 여자가 남겠죠. 뺑뺑 돌려 보고 섞어 봤자
남자와 여자가 남습니다.

어차피 더 떠들어 봤자...논란의 여지가 더 있나요.
그냥 남자는 남자로서 여자는 여자로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냥 순리대로 살아가고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남녀평등 어쩌구가 실행되면 세상에는 남자남자만 있는 세상이 될뿐입니다.
아님 여자여자만 있다던가. 설마 여성분들 남성분들 이런 세상을 원하는건
아니겠지요.

주저리 주저리 말은 많았지만 제가 하고픈 말은 이거 한가집니다.
남자와 여자는 비교대상이 될수 없다는 겁니다.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비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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