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지 이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캡쳐해서 보내드리게...
:
: 그리구 하나 더, 그 만큼 사랑한다는 말 술 먹고 하지 마시구요.
: 맑은 정신에서 맑은 마음으로 맑은 그 분의 눈동자를 보면서
: 하시기 바랍니다.
;
:
: 사랑하세요.
:
적수씨, 좀 낯 간지럽지만, 평소에도 전 많이 표현하는데요.
오늘도 오랜만에 짝찌랑 기분좋게 술을 한 잔 걸친거 같아요.
그리고 윈시인 처럼 보일지 몰라도 제가 오늘
처음으로 휴대폰을 했거든요...야~~~호.
뒤늦게 너무 철없죠.
그래도 너무 기쁘네요.
그동안 짝찌 너무 연락 안 되서 속 상해 했었는데...
인제 짝찌랑 나랑 커플요금...
여러분 너무 미안해요...
제가 술이 약한 탓에...
그래도 사랑이 너무 좋네요.
적수네 동민 여러분 모두들 사랑합니다.
추석 잘 쇠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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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for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