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벼르다...
그동안 모은 정보와 지식을 총동원해서
솔라리스를 설치하기로 했어여...
몇번(15번 정도) 같은 곳에서 에러를 냈던 곳에서
드뎌 패스하구 나서...
fdisk 설치화면을 만났져...
솔라리스는 좀 특이하게 ide 하드명을 인식하네여...
도대체 하드명을 이해할 수 없으니...
리눅스나 프비처럼 그러면 좋을텐데...
유닉스는 첨 깔아보는 초보가 알리가...
어쨋든 걍 한답시고 파티션 나누고 나서 보기좋게
설치를 했음다...
네트웍 설치에서 무지 혼나서 세세히 설정하고
과감하게 리부팅을 했져...
그런데 우째 이런 일이...
커서가 까만 바탕에 깜박일뿐 도대체 부팅을
안하더군여...
뭔가 안 좋은 예감이 들어서 예전에 혹시나 해서..
윈도 2000하구 멀티부팅땜에 비상용으로 준비해놨던
디스켓을 넣구 부팅해봤더니만...
지웠다고 생각했던 윈98은 멀쩡하고
삭제하기전 백업을 해놨던 거대한 용량의
45기가 하드가 송두리째 날라가 버렸음다..(솔라리스 파티션으로..
)
거기엔 거의 몇달동안 준비해놓구 저장해놨던...
mp3와 데이타... 글구 공부할려구 많은 사이트 고생하면서
구했던 모든 정보가 싸그리...
전 지금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허탈하네여...
백업을 해놨던 곳이 한꺼번에 날아가버린 상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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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티션 정보는 이래여...
프라이머리 마스터 : IBM 20GB(각각 10GB)
C : Win98SE
D : Windows 2000
프라이머리 슬레이브 : 웬디 20GB(각각 10GB)
E : MP3
F : Data, 자료...
세컨더리 마스터 : 웬디 45GB(각 15GB)
G : E 파티션 백업 <---문제의 하드..
H : C 파티션 백업, 고스트 이미지...
I : D 파티션 백업, 고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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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설치못하는 것두 있겠지만...
솔라리스도 윈도처럼 같은거 같네여...
왜 꼭 프라이머리 파티션에 Root 파티션이 있어야
부팅이 되는 건지...
새삼 리눅스가 좋다는 걸 느낍니다...
비록 퍼포먼스에서 떨어진다구 해도여...
암튼 전 다시 시작하렵니다...
술이나 마실줄 알면 마시겠는데...
이 황당한 실수를 어케 생각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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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