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졸업을 앞둔 대학원생입니다.
: 저역시 리눅스를 좋아합니다.
: 그래서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게 있답니다.
: 근데 논문때문에 시간이 잘 안나는군요.
: 전 이번실험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 교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 그런데 교수님은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원하십니다.
: 당연히 학자라면 그런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 그러나 저는 내년이면 졸업해서 취업을 해야할 학생입니다.
: 저는 실험적인것은 이쯤에서 접고, 좀더 실용적인것을 하고 싶습니다.
:
: 다른 대학원생분들도 저 같은 고민 하시죠?
: 어떤분들은 교수님께서 좀도 해보라고 하시면
: "교수님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라고 한다는군요.
: 저도 오늘 미팅때 그런말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 근데 워낙 말 주변이없어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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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우리땅
실용적인 것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그러나 지금 이시간..
이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실험적인 것을 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듯 합니다.
취직을 하고 나면 실용적인 것만 쫓게 될 테니까요..
뭐 사회생활하는데 학자적인 것이 별 필요가 없을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