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최후의 결전이 벌어질지도 모를 날이다.
오늘 하루의 일에 따라 나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물론 나와 관계된 사람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
이제는 편하게 쉬고자 한다.
누구는 이 '편하게'라는 말을 멋대로 해석하리라.
그러나 본뜻은 나 마음의 것...
마치 죽으러 가는 사람같다.
그러나 나는 이미 죽어있었고, 다시 부활하기 위해
이 길을 걸어간다.
잠시후면 결과가 나온다.
기대된다.
부활의 주문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 이상한 회사의 하이레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