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도 모르고 Linux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근데 대충 기본적인 명령어 익히고, 뭐가 뭔지 대충 훑어 본 다음이 문제다.
이걸로 뭘 하야 할 것인가?
계기가 있어, PHP를 공부하게 되었다. 서문에 Linux를 깔아놓고도 뭘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좋을 책이라구 써 있다.
과연 그럴까..(지금까지 생각에 그럴수도 있다는 믿음)
남아도는 시간, 허황하게 보내지 않게 된 것은 다행이다.
뭘 찾아봐도, 뭘 공부해도 잘 뚫리지 않으니까.
이런 식이 맘에 드는 것은 아니다. 열 댓 번 찍으면 넘어가얄 것 아닌가?
..
이젠 서버를 구축해보고져 똥을 뺀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
IP를 갖거나, 도메인을 갖거나(물론 무료두 있지만,--
책을 사보거나, 특히 시간이 많이 드는데, 어디에서도 제대로 된
도움을 얻기는 너무 힘들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왜냐면 언젠가 될 테고, 그 과정을 걷고 있는게
내 모습이니까. 지금 내가 하는건 뭔가 하길 위해서 하는 거니까.
시간이 그냥 쓸 모 없이 가지는 않으니깐..
벌써 linux를 부팅한지 일주일이 넘어간다.
아직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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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lflf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