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방네 다 떠들고 다니누만, -- (없는 이의 푸념)
사는 곳과 멀어서
고궁이나 산은 그다지 많이 찾지 않는다.
대신 가끔 울적하면, 한강에 가서 강물은 보고 오곤 한다.
덤으로 갈매기도...
물냄새, 흙냄새...
나는 비오기전에 흙내음 - 비린내(?)라고 하나? - 을
좋아한다. 조금 후면 쏴아~~ 하구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잠시 손을 놓고 휴식을 즐기곤 했다.
그리고, 비내음도 맡으면서 차분한 느낌을 즐긴다.
Linux에서도 그런 냄새가 난다면 어떨까?
tolkien입니다.
- RE:돌담길, 1999. 4. 24. AM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