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은 제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듯 합니다.
: 반드시라고 말안했고, 많은 사람이 그렇다는 뜻으로 말씀 드린것이고
: 마치 윈도우와 MS는 사라져야하고, 리눅스만이 바른길인양 말하면서
: 돈주고 사는 상용소프트웨어에 대한 비판조차도 그들은 돈을 주고
: 산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그럴말할 만한 자격이 없다는 것을
: 말씀드리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요새 시대가 어떤시절인데..
용산부품상가에 가서 조립PC 하나 구매할테니 공짜로 한번 Windows 깔아
달라고 해보십시요.
째려보면서 "농담하쇼? 혹시 당신 마이크로 소프트사 직원아니요?" 라는
소리를 듣거나, "당신한텐 컴퓨터 안팝니다. 딴데가서 알아보슈."
회사에서 불법복제판 Windows 깔아서 쓰다간, 시스템 관리자에게 욕지거리
얻어먹습니다.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팀장한테 불려가서 당신 회사망해
먹을려고 하느냐..당장 정품사다가 깔아라..
이런 세상입니다.
우리집에도 Windows NT 3.51 / 4.0 한글판 정품CD가 먼지 쌓인채 책장에
있습니다.
여기 "적수네 동네"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중 몇 % 나 귀하가 말하는
부류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귀하의 말투는 여기를 방문하는 리눅스
사용자들의 수준을 매우 비하시키고 있다는걸 아시는지?
: 리눅스가 좋은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 하지만 쓰기 편한 운영체제는 아닙니다. 물론 세세한 세팅으로
: 다운도 안되고, 안정적인 운영체제로 만들 수 있지만
: 윈도우 탐색기에서 복사조차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는
: 리눅스는 산넘어 산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화학과" 졸업하는 저는 컴퓨터와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어야 맞는게 아닐까요?
고2 중퇴한 여기 쥔장인 "적수"는 무슨 뛰고 날라다니는 재주가 있어서
아니면 누가 열심히 붙들고 하루종일 리눅스를 억지로 갈켜놔서 리눅스를
배웠습니까?
측은하긴 하지만 "윈도우 탐색기에서 복사조차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라고 하는 수준이라면 얼마 못가서 컴퓨터 배우는 일을 포기하리라고
봅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목적이 분명하고 뚜렷하지 못하면, 그런 사람들에겐
영원히 "컴맹" 이라는 딱지가 붙어다닐것이고, "컴퓨터"는 한낱 사람을
머리 아프게 만드는 기계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계라면 근처에 가기도 싫어하는 사람에게, 컴퓨터를 배우라고 권해
보십시요. 그건 교육이 아니라 "참기 힘든 고역" 일 뿐입니다.
: 제가 말이 또 리눅스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로 바뀌었지만
: 어쨌든 제 말은...적수님 홈을 비난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라
: 어설픈 리눅서들의 어설픈 반 MS논리와 어설픈 공짜논리에 따라가고 있
: 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말을 하시려거든 "적수네 동네" 에 올려진 글에 대한 정확한 통계치
라도 한번 내보시는게 좋겠군요.
도데체 귀하가 말하는 "어설픈 리눅스 사용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본인도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윈도우나 MS를 욕하는 것은 위와 같은 논리라는 겁니
다.
: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MS나 빌게이츠나, 윈도우나 그런 부류의 것들
을
: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거죠(님의 경우에는 예외라고 하죠)
: 안타깝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신들의 생각인지, 아님 다른 사람들이
: 만들어 놓은 논리를 리눅서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의식속에 집어 넣는것은
: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할 겁니다.
귀하의 주장대로 라면, 이렇게 한번 질문해 봅니다.
"개인용 PC 에는 으례 "Windows"가 깔려있는게 보통이다."
라는 논리는 그럼 누가 만든겁니까?
귀하야 말로 극히 개인적인 기준을 가지고 남들이 가진 생각의 깊이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인가 부터 오른손잡이 였던 사람이 팔을 다쳐서, 왼손으로만
모든일을 한다고 합시다.얼마나 불편할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습니다.
하물며 사용하던 OS를 바꾸는 일은 어떨까요?
귀하가 볼때는 아무리 허접하고 어설픈 "리눅스 사용자"로 보일지 몰라도
리눅스라는 OS를 선택한 사람들에겐 그 나름대로의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세상에는 아직도 개인용PC 에 리눅스가 깔려 있는 숫자보다는 Windows 가
설치된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굳이 깔려있는 Windows 를 놔두고 리눅스를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이
아무리 허덥했어도, Linux 라는 다른 OS 도 있구나..
더구나 그걸 설치해본 사람이라면 Windows 만 사용해온 사람들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적어도 세상을 넓게 보는 방법을 배웠을테니까..
리눅스가 싫으면 언제든지 Windows 를 쓸수 있습니다.
대기업 PC 구매할때 딸려오는 "Windows 복구CD" 만 넣으면 그만입니다.
그것도 안되면 A/S 불르면 되는것이고..
: : 첫째, 리눅서는 반드시 MS와 상용 소프트웨어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
: : 둘째, 조선 리눅서들은 냄비 근성이 있다
: : 셋째, MS를 옹호하고 리눅스나 이곳(적수님 홈)에 대한 의견을 말하면
소위 "리눅서"들은 기분 나빠한다. 특히 윈도그 성능이 좋다고 하면 리눅서
들이 분개한다
: :
: : 제 주변 예를 들어보면,,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그들
은 예의 바르고 튀는걸 싫어하죠
: : 하지만 자주 오해를 삽니다.. 빌을 싫어한다거나 오만하다거나~~~~~ 하
는 오해.
: : 언젠가 vmware(win98) 에서 돌아가는 윈 로고 화면보호기를 보고 어떤
친구가 그러더군요 실망이라고.. 너는 M$ 싫어하지 않냐고..
: : 우 쒸~ 도대체 왜 멋대로 판단하죠??
: : 제가 좋아하는 삼국지나 피파는 윈도그가 있어야 돌리는뎁.
: : 그래서 윈도그도 제 컴에 필요한 한 부분입니다.
: :
: : 그리고,,
: : 최소한 이곳 <u>linux</u>.sarang,net 에서는 설령 님의 말씀대로 윈도
그를 깔보는 글이 올라와도 큰 문제거리는 아닐 텐데요
: : 이곳은 windows.sarang.net 이 아니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