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스물아홉.. 지방대 산업공학과를 나왔음..
평범한 직장을 이년여 다니다, 뜻한바 있어
직장을 그만 두고(먹고 살만 했으나... <--이부분이 중요함)
프로글머의 길을 겄고 있음..2년째 되감..
올해 초 여기저기에 빚얻어 결혼함..
지금 마누라는 임신 삼개월...
지금 조그만 회사에서 개발업무 종사중.. 한 돈백 받음...
주위에서 도움의 손길 없음..전혀..꽤 궁핍한 편임..
실력 별로 없음... 앞으로 무지 노력해야함...
... 나도 꽤 심각하죠?
... 근데 나 같은 사람이 꽤 많테!!!
... 근데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가 느낀건
... 먼가 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으지!!! 그 [으지]가 느껴지네요!
... 단지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일뿐...
... 나에게도 힘내라고 말좀 해주실 수 있는 삶의 여유를 갖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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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깐 콩깍지는 언젠가 그 껍질을 벗고야 말테니까
우싸~우싸~욜심히
진정한 삶의 여유는 명문대생이 가지기 힘든것 중에 하나이기 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