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reple 의 디망쉬입니다.
이제 그게 병이 되실 겁니다. ; 흐.흐.흐.흐............
(곧 알게 되실 듯. 제 말의 의미를)
: 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리눅서 여러분!!
: 제가 요즘 DVD에 홀랑빠져서 카드 벅벅긁고 체납자가 된 사연입니다.
: ASF,RA,AVI,MPEG,MOV등등 그 많은 형식의 동영상들을 조금(한40기가)
: 모아놓고 줄기차고 편집하고 보고 퍼주고 있는데 만든 원작자들의
: 세심한 의미를 여태까지는 용량=돈 이라는 공식으로 흐리멍텅한 화질과
: 음질로 뭉개버리는 것이 싫어서 DVD제작을 해보려고-원래 시작할 때의
: 원대한 포부는 누구든지 있는 것 아님니까!--;
: 삼성 12배속 DVD를 12만원에 구입하여 PC에 연결하니 화질이 환상이더
: 군요. 그 메트릭스에서 모피어스 구하러 빌딩에 들어가 총질할 때 대리석
: 파편 튀기는것...화염 슬로우로 터지는 것..
: 인물들의 땀구멍과 잔털까지 보이는 것 같더군요.
: 그래서 관련사이트들 이곳저곳 들쑤시며 중고로 싸게 타이틀 구입하고
: 보는데 알면알수록 이것이 마약처럼 돈을 먹더군요.
: 첫째로 17인치(도트피치0.26)의 모니터를 바보로 만들어서
: 19인치평면모니터를 구입하고 나서는 음질이...
: 솔직히 돈 들어가는 곳은 음향쪽이죠. 사운드카드 사블라이브에
: 앰프는 싼게 40만원부터. 비싼건 몇백만..
: 스피커도 싼 건 30만원부터 비싼건 몇천만원대...무신 스피커가 이렇게까지.
: 어쨌던 싸게 한다고 한 것이 결과적으로는 더 비싸게 될 것같습니다.
: 크리스 NS-1 2조에 허리케인 앰프2개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 조만간 아남 ARV-6000에다가 크리스 업글된 우퍼까지 다 구입할 것 같습니다.
: 돈만 좀있으면 이걸로 사업도 해보고 싶습니다.
: 한 번 들어보면 뿅간다는 표현이 정말 맞습니다.
: 화질은 몰라도 음질은 그렇습니다.
: 찌지직대는 컴용 스피커는 이제 옛날 삐삐를 보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 전 컴은 즐기기 위해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즐겁지않으면 컴이 아니라
: 왠수죠... 맨날 오락만 하는 그런 즐거움 말고...
: 사랑하는 연인과 오붓하게 음악듣고 둘만의 영화를 보고
: 또 그 시스템에 TV를 봐도 끝내주죠...TV CF가 그리도 웅장한 음악이
: 들어가는지 정말 놀랬습니다.
: 여긴 지방이라서 서울 쪽이 어떻게 바뀌는지 감도 못잡을 때가 많습니다.
: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디망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