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힘이 될만한 답변을 해드리고 싶은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는 생일... 정말 눈물나지요...
근데요...
어딘가에서....... 누군진 모르지만........
적어도 한 사람만은 .....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을 축하 해줬을꺼라... 믿으세요...
반드시 그랬을꺼에요....
요즘같은 취업대란에...
그래도 어딘가에 소속되있다는게 어디겠습니까..?????
뛰쳐나가고 싶을때마다....
취직이라는 벽앞에 고객 숙이고 가슴 태우는 이들의 마음을
한번 쯤 헤아려 보세요....
그리고....
항상... 초심 변치마시구요....
비가 올 것 같네요..... 우울해 하지도 마시구요....
그럼 이만...
: 지방에 잠시 내려와 주말 보내구올라가려구 하는중입니다.
: 버스시간이 점 남아서. 이렇게 적수동에 왔습니다. 요즘 다덜.힘드신거 같네요
: 나만 그러는갑다하고 생각했는데 여타 사람들도 많이 그러는거 같습니다.
:
: 전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축하해주는 사람한명도 없더군요.(챗에서 생일이라고
: 업드려 절받긴 했습니다)
: 서운하다고 말할 사람도 없더군요.
:
: 정말 요즘은 공허합니다. 암것도 하기싫구 온라인쪽을 떠날까도 생각중입니다.
: 어디 공장이라고 들어가서 주는 월급 잘 받구 그 돈으로
: 아기 자기 하게 생활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 해도 해도 끝없는 공부.. 이젠 슬슬 한계에 부딪치는거 같습니다.
: 예전에 열정도 어리론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
: 저도 이젠 썩을때로 썩었나봅니다. 이런글 더 이상올리지 말아야겠네요.
:
: 기분이 묘해지는군요.... 움 ~~직장을 옮겨바야 할까요???
:
: 다시 첨부터 하는기분으로 ..~~~~
:
: 그럼 이만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