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정확히 말하면 크랙커)나 바이러스 유포자 추적이
과연 30분이나 한시간 이내로 가능할까요?
그들이 어설픈 허접 해커나 크래커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이 문제는 공중전화 발신자 추적과는 차원이 달리 생각되어집니다만...
뭐 제가 크랙을 옹호코자 하는 건 아니구요..
그 가능성을 묻는 겁니다.
어차피 좋든 싫든 이 사회에 크래커들이 다수 존재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테니까요.
한둘도 아닌 이들의 파괴공작을 막아내기 위해선
경찰청 사이버 특공대가 얼마나 더 전산 전문가들을 확충해야 할런지...
과연 요즘 발표되는 해킹 적발 건수가 국내 전체 해킹대비 몇퍼센트나
될거라고들 생각하시는지요?
비단 크래킹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선거철만 되면 불거져 나와 논란이 되는 명예훼손적 게시물만 해도
그렇습니다. 작정하고 피씨방을 돌아다니며 비방 글을 쓰는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피씨방에서 이미 작성해 놓은 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시간은
겨우 수초에 불과합니다. 게시물 업로드 시키고는 유유히 피씨방을
빠져나오는 거죠. 만일 그렇다면 경찰청 사이버 특공대가 그 게시물이
법에 저촉된다고 판단내리는 시간과 그로 인한 결정 끝에 문제의 피씨방을
사이버 특공대가 덮치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될까요?
한가지 대안이라면 모든 피씨방에 24시간 cctv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겁니다. 컴퓨터가 그리고 넷망이 부착되어 있는 환경이라면
이 땅덩어리 어디든 곳곳에 물리적 감시망(카메라)을 설치하면 됩니다.
몇몇 인터넷 부정이용자 잡자고 이 나라 전체가 감시공화국이
되는 셈이죠.
하하.. 여러분들... 그러니까 크래킹들 하지 마시고... 또.. 게시판엔...
좋은 게 좋은 글들만 올리시고 경찰청 여러분들 수고를 좀 덜어드리자고요.
댓글 감사드리고요...
이상 허접 주접이었습니다.
: 실명제카드 같은건아니지만...
:
: 얼마전에신문보도를 봤더니 경찰청에서 전국의 모든P C방의 IP 주소와
: 주소(위치)등으리데이타베이스화 해서 크래킹같은 사고가터졌을때
: 아주 신속하게출동해서검거할수있도록한다고 하더군요.
:
: 뭐.. 이런게 아니더라도 완벽한'익명' 은 힘들지않을까요?
:
: - 성수,.
:
: ps. 지금 모질라0.6인데 textarea에 한글 쓰는게무지느리군요..
: 띄워쓰기도 잘안되는것 같구... 패치가있던것같던데...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가면!! 오려나!!!
언제나 어긋나야했던 숙명...적.....우리.....
하여...너는 너... 나는... 음... 그래 나도 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