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이 원래 좀...디펜던시 문제 때문에...하나하나씩 까는건 별로 권장하고 싶은 방법이 아
닙니다. --nodeps 하면 아무래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Xconfigurator이나 XF86Setup가 안되면
xf86config이 있나 보세요. (텍스트 기반의 화면이지만 일단 기본적인 설정은 해 줍니다.) (헉
..배포판이 레드햇이라 생각하고 설명했는데...와우군요...) RPM으로 굳이 하나하나씩 깔 계
획이시면 디펜던시가 충족되지 못한 파일들 (error: failed dependencies 또는 Unsatisfied dependencies..
. 이하에 쓰여진 필요한 파일들 - Glide3, libfreetype.so.6,...)을 적어두시고, rpmfind.net에서 하나
씩 검색하셔서 그 파일이 들어있는 패키지(Glide3-20010520-19.i386.rpm, freetype-2.1.2-7.i386.rpm)를 깔
면 됩니다. (레드햇은 이렇게 하구요, 와우리눅스도 레드햇 기반이니 아마 패키지 버전은
같지는 않더라도 패키지 이름은 같을것 같은데요...생각보다 삽질이 많습니다...) 그리고
패키지들이 깔리면서 자체 스크립트를 실행하게 되는데, 이 때 스크립트는 의존성은 전부
충족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존성을 무시하고 깔게 되면 나중에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된다 해도 웬지 좀 껄끄럽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만, XFree86과 같은 커다란 패키지를 rpm 하나하나씩 손으로 까는건 별로 권장할 만한 게 아닌
듯... 저도 rpm 의존성 때문에 고생한 이후로 rpm기반 배포판들은 안씁니다만...(그렇다고 rpm
이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데비안이나(의존성 자동으로 다 깔아줍니다), 좀 '유익
한' 삽질을 좋아하신다면 슬랙웨어는 어떨런지요(의존성 검사를 아예 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설 연휴 잘 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