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시티보다는 트랜스포트 타이쿤, 트랜스포트 타이쿤보다는 레일로드
: 타이쿤2라고 할 정도로
트랜스포트 타이쿤 디럭스를 못해보신분이군요..
레일로드는 기차라는 한가지 운송체계만 다루지만 트랜스타이쿤은
모든 운송체계가 다 나오죠. 특히나 운송체계시스템과 생산, 공정, 운송,
납품까지 확실한 시스템은 트랜스포트밖에 없습니다.
예전 테마파크, 심시티, 캐피탈리즘, 컨스트럭쳐(?), 롤러코스트타이쿤 등
파일용량대비 게임시스템에서는 트랜스포트타이쿤이 걸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럭스는 10메가정도밖에 안되는 게임이니까요...
최근 그래픽이 많이 바뀌면서 옛 테마파크를 리메이크한 심파크라던지,
심시티3000은 시디 한장 짜리지요..
;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ㅡㅡ
ps. 트랜스포트타이쿤에는 경영에 관한 주식시스템이 없습니다.
간단히 주식의 탈을 쓰고 상대방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한 기능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건설을 하기 위한 돈을 빌리고 값을 수 있는
채무시스템만 있죠. 이건 좀 아쉽습니다...ㅡㅡ
: Wine으로 실행하는 두번째 게임:
:
: 레일로드 타이쿤 2 (플레티늄 에디션): 심시티, 트랜스포트 타이쿤과
: 같은 건설 시뮬레이션의 하나인 이 게임도 wine으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 예전에 레일로드 타이쿤2의 클래식 버전은 wine으로 잘 실행했던 경험
: 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나온 이 플레티늄 버전은 실행시 미리
: 윈도우 파티션에서 general 옵션으로 들어가서 칼라 마우스 커서를 선택
: 해야 리눅스에서 실행시킬 때, 마우스가 제대로 나타납니다.
: 안 그러면 실행시에 마우스 커서가 보이지 않습니다.
: 스틸 팬더스처럼 DirectX grab을 yes로 선택해야 단축키 등 키보드가
: 제대로 먹히기 때문에 반드시 설정을 해야 합니다.
: 한 일주일 써보니 스틸 팬더스는 속도 면에서 약간 느린 감이 있습니다.
: (아마 요새 나오는 컴 사양이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 레일로드 타이쿤은 꽤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빠르게 잘 돌아갑니다.
: 리눅스 전용판으로 레일로드 타이쿤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지만
: wine으로 문제없이 실행되므로 굳이 리눅스판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 같습니다.
:
: -간략한 게임소개
: 심시티보다는 트랜스포트 타이쿤, 트랜스포트 타이쿤보다는 레일로드
: 타이쿤2라고 할 정도로 정말 잘 알려지지 않은 명작중의 명작 건설 시뮬
: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과 경영의 측면이 잘 융화되어 있
: 습니다. 단순히 건설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철도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
: 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각각의 시나리오 하나하나
: 가 정말 그 나라의 지형과 역사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져 있다는
: 것을 플레이를 하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플레티늄 에디션은
: 클래식편인 원판과 현대편인 the second century편을 합친 것으로
: 그래픽적인 향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수록된 나라를 합친다면
: 거의 전세계 지도가 나올 정도로 방대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현대
: 편을 해보지 못했던 필자와 같은 경우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
: 다. 물론 우리나라 지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