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책상을 바꿨습니다.
컴퓨터 전용책상이 아니라 사무용 책상이라서 무쟈게 큽니다.
양쪽에 3개씩 서랍이 있는데 오른쪽 밑에 2개를 없애고 그곳에 컴퓨터를 놓고 씁니다.
그러다가 잡동사니를 정리하는데 서랍에 딱 ATX 보드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케이스 자체를 없애고 서랍에 컴퓨터를 모두 담아 보려고 합니다.
서랍 2개를 활용해서 하나는 라우터를 넣고 하나는 제 컴퓨터를 넣어 보려고 합니다.
설계도 잘되고 척척 진행되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지금 이틀째 진척이 없습니다. 오늘도 철물상 계속 돌아 다녔습니다.
바로 스페이서 문제 입니다. 메인보드를 서랍이랑 띄워야 할텐데 그것을 할 마땅한 물건
이 없습니다. 처음에 설계할때는 옛날 ISA,PCI 카드들 보면 그래픽카드나 사운드카드에 외
부 단자 연결할때 튼튼하게 하려고 나사 조이는 게 있는데 이걸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
데 너무 얕아서.... 지금 마땅히 할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열은 어떻게 할지... 열은 어떻게 해서든 처리 할겁니다. 나무라서 열전도성이 떨어져서
문제지만 쿨러와 안되면 수냉식이라도 써서 해결할 겁니다. 문제는 이 우라질레이션 스페
이서.... 스페이서로 쓸만한것 없나요?--What'cha gonna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