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8월12일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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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레드헷사, 상장 첫날 주가 폭등
: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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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운영체계(OS)시장에서 "윈도"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리눅스(LINUX)"의 보급회사인
: 미국 레드햇이 상장 첫날 주가가 폭등하는 등 미국증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11일 나스닥증시에 상장된 레드햇 주가는 주당 52.5달러를 기록,공모가(14달러)의 약 4배로
: 치솟았다.
: 나스닥 관계자들은 최근의 나스닥증시 침체로 업체들이 기업공개를 미루거나 실패하는
: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레드햇의 성공적인 상장은 "굉장한 사건"이라고 평
: 가했다. 레드햇과 함께 상장된 온라인 주택자금대출회사 모기지 닷 컴(mortgage.com)의 주가
: 는 공모가를 밑돌았다.
: 증시 전문가들은 레드햇 주가가 급등한 것은 리눅스에 대한 컴퓨터업계와 투자자들의 호
: 응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 리눅스는 지난해 세계서버 시장의 15.8%를 점유해 38.3%를 기록한 MS를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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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햇사는 리눅스를 상용화하는 업체중 1위로 리눅스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암울한 소식도 있습니다. 레드햇사는 현재 적자입니다.
상당히 큰폭의 적자인것 같던데요...
조금은 걱정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대충 훑은거라요..
그 이유로는 MS의 경우 윈도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만 레드햇의 경우 리눅스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꼽았더군요.
근데 윈도도 전짜 MS것은 아닐텐데....(커널은 아마 모 회사의 것을 라이센싱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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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의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