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 하드디스크가 문제를 일으켜서 머리가 엄청 복잡해졌습니다.
제가 하드를 2개를 가지고 있는데(40G, 30G),
40G에는 2개의 ntfs 파티션이 존재하구요..
첫번째에 xp를, 두번째 파티션은 그냥 data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구 최근에 다른 30G 하드에 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설치할때는 40G하드는 시스템에서 분리하고 (mbr건드릴까봐 -_-;;)
리눅스 설치 후 다시 40G 하드를 시스템에 연결한뒤에
xp로 부팅했더니.. 글쌔 d드라이브( hda2) 가 안뜨는것입니다.
디스크관리자로 봤더니 40G 두번째 파티션이 디스크드라이브명도
안잡혀있고, 파일 시스템은 ntfs인데도 알수없는 형식의 파일시스템이라고
합니다. 2번째 파티션의 팝업메뉴에도 속성이나 그런건 비활성화
되있고, 파티션 삭제밖에 없네요...... -_-;
삭제 하기 전에 메세지에서는.. 다른 os에서 파일 시스템을 생성했다고 나오구요
분명 xp에서 ntfs 로 포맷했는데도 말이죠 (빠른포맷을 즐겨 썼슴다 -_-;;)
그래서 윈도 시디의 복구 콘솔을 사용해봤는데
(그냥 어찌나 싶어서 들어가봤어요 -_-;;)
복구 콘솔에서는 f: 드라이브에서 비록 접근 할 수는 없었지만
파일들이나 디렉토리들의 목록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diskpart 명령으로 보면
c...ntfs ok...
d...inactive o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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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던 파티션이.. 갑자기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ntfs 에서 갑자기 엉뚱한 알수없는 파티션으로 바뀔 수가 있는걸까요?
리눅스 사용중에 파일시스템이 망가졌을까요?
어쨌든 파일시스템의 종류가 갑자기 어떤 원인에 의해서
다른걸로 바꼈는데... 어떤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파일 시스템을 자료들을 잃지 않으면서 고스란히
ntfs로 바꿀 수 있을까요?
2번째 파티션엔.. 제 중요한 프로젝트 데이터들이 저장돼있어서
꼭 복구해야 하는데.... -_-;; 크....
그럼.. 속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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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생각난것인데요..
리눅스 커널 컴파일 후 리로 설정 뒤부터 그런것 같은데...
제 하드 상태를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hda (40G) - hda1(XP), hda2(data)
hdb (30G) - hdb1(win98), hdb2(linux /), hdb5.6.7....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리눅스를 설치할 당시...
40G 하드를 뽑고 리눅스를 설치해서 리눅스는 마스터 상태였죠.
그리고 그 상태에서 다시 40G 하드를 붙였으니...
리눅스 시스템 내부에서는 자신이 hda2가 '/' 파티션인줄 알았을테죠?
그 상태에서 커널 컴파일 후 lilo 까지 해 줬으니..
실제 40G의 파티션 정보가 바뀔 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초보 단계를 벗어나지 못해서
리로가 mbr로 설정되는줄 알고 있었네요.... -_-;;)
암튼.... 지금 제가 궁금한것은
파티션 정보가 어떤 방법으로든 망가졌는데 (완전히 망가지지는
않은듯 합니다.. 복구콘솔에서의 파티션 내의 파일과 디렉 정보가
나오는걸로 봐서는..(이것도 복구콘솔의 접근 불가 땜시 활실치가..))
이걸.... 다시 되돌릴 수가 있을까요??
리눅스.......................... 이게 사람 정신 돌게 만드네요...
초보적인 제 힘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하다면
하드 복구 요청비는 얼마나 될까요?
파티션 크기가 약 35기가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