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경입니다...
제대가 한 4개월 정도 남은것 같군요....
친구왈...
"일단 손을 쓰기 시작했으면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움직일 수 없을때까지
확실히 밟아라... 그것이 네 임무이며 국가에 대한 충성이다... "
이런 쓰벌,... 빌어먹을.. 이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건지...
전경에게 폭행을 당한 사람과 폭력을 행한 전경들 역시 같은
피해자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그 당한 본인들과 가족들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또한 가해를 한 전경들은 밤에 제대로 잠이 올까요?
시간이 지나면 이제 아주 자연스럽다고 하더군요...
그들에게는 시민이 아니라... "적" 입니다...
국가의 존속을 위협하는 "적"....
헐... 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도대체.. 나중에 사회로 돌아와서 더 성숙해지면... 그 고통이 어떨까요?
광주사태때 참여했던... 군인들이 지금도 많은 정신병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슬픈현실인지.....
음..